위콘(Wecon)에서 지난 2월 4일부터 Starpl closed beta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www.starpl.com)
오늘은 베타 테스트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온 Starpl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pl 사이트에 접속 하면 메인 화면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회원 가입 할 때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별을 나누어 준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Starpl에 가입 한 뒤 자신이 원하는 별 위치를 결정할 때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 질 지 궁금했었는데, 삭막하게 가입하자마자 덩그라니 별을 주는 것보다는 심리테스트라는 과정을 거쳐 좀 더 재미있고 정말 내 별에 대한 애착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가 아닐 까 합니다.
Starpl의 주요 아이템인 별. Starpl에 가입을 하면 밤하늘에 볼 수 있는 별 중의 한개가 자신의 것으로 됩니다. 이는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는 별을 매개체로 하여 사용자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한 시도로 보여지며 추후 발급 예정이라는 "별 증서"를 통해 사용자가 해당 소유자임을 더욱 더 자각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Starpl에 접속 한 뒤 로그인을 하면 별 지도가 보입니다.
다음은 Starpl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보여주고 있는 목록 입니다. 아직은 버그 리스트가 많습니다.^^;
1단계이기 때문에 별의 크기가 작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왼쪽 "하늘색 화살표" 부분은 sidebar(navigation bar라고 해야 될까요? 정확히 뭐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옆에 있는 기둥(?)이라 저는 sidebar라고 하겠습니다)이며,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일촌 또는 클럽에 업데이트되는 내역이 발생될 경우 나오는 목록과 흡사합니다. 싸이월드의 그것과 다른 점은, 별 여행을 하는 도중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별 지도 부분에서, 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현재 제 별의 적경은 19h 09m 44s이고.. 적위는 +51° 32' 47" 입니다. 시 분 초, 도 분 초.. 가 맞겠죠?..;;
참고로 적경은 적도좌표에서 춘분점을 지나는 시간권과 천체를 지나는 시간권이 이루는 각을 말한다고 합니다. 적위는 시간권을 따라 척구의 적도면에서 천체까지의 각을 말한다고 하네요. 이 때 적도에서 북반구는 +, 남반구는 -로 하여 0~90으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Starpl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다른 사용자의 ID를 클릭하면 popup 메뉴가 뜹니다. (싸이월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현재 "방문하기", "별친구신청", "쪽지보내기" 메뉴가 보이는데.. 싸이월드의 팝업 메뉴와 다른 점은 없어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내 별로 이동 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별은 www.starpl.com/ID 로 이동함으로써 다른 사용자의 별로 갈 수 있습니다. (현재는 closed beta이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이동하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 별은 아래 그림과 같이 꾸며져 있습니다. 나무로 나름대로 시계같이 꾸며보려고 했는데.. 길쭉하게 scaling 하는 기능이 없어서 2% 아쉽네요. 별을 제외한 나머지 객체들은 모두 별 관리에서 개별적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별 관리 부분은 이번 사용기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글 쓰기 부분입니다. 일반 블로그에서 글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timeline에 따라 기록 할 수 있다는 게 다르죠.
태그 부분은, Tattertools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쓴 태그까지 모두 나오지만, 여기서는 자신이 현재까지 썼던 태그들의 목록만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Starpl의 Timeline 기능 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day(일)또는 week(주), month(달), quarter(분기), year(년)으로 분류되어 표시됩니다.
다음은 별 마트 입니다. 자신의 별을 꾸미기 위해서는 아이템 구입이 필수이겠죠? Starpl에서는 자신의 별을 꾸미기 위해서 아이템/스킨/위젯 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위젯은 구매할 수 없으며, 아이템과 스킨 위주로 별을 꾸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tarpl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둘러봤습니다. 아직은 블로그나 싸이월드와 같은 SNS 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획 된 부분이 아직 다 구현이 되지 않은 것도 있을것입니다만.. 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떻게 발전될 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정식 오픈이 되었을 때 베타 테스터들도 깜짝 놀랄만한 요소를 감추어 두고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beta 서비스 이후, 약 보름이 지난 결과 Starpl에는 많은 버그가 발견되고 수정되었습니다.
베타답게(?) 버그 리포팅 게시판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매일을 거르지 않고 올라오는 버그 및 제안 목록과, 이에 대해 몇시간 이내로 달리는 운영진의 실시간 리플이 이상적입니다. 이 열정이라면, Starpl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할 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Starpl 서비스에 대한 사용기를 적어보았는데, 사용기 또한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앞으로 정식 런칭을 거쳐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장현준
2008/02/20 10:36
2008/02/20 10:36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아직 댓글이 없고, Starpl,
사용기,
스타플 태그가 달려있으며, 2008/02/20 10:36에 작성되었습니다.
프라다폰을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터치스크린 때문인지 굉장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문자 쓸 때 빼고) 그런데...! 도대체 이건 왜 안되는지 의문이 생겨 그 단점을 적게 되었다 -ㅅ-
이하 문제는 2007 6월 26일 펌웨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정확한 버전은 찾질 못하겠네요.)
1. 동영상 재생 시 원하는 곳으로 바로 가는 기능 터치라면.. 터치에 맞게 슬라이드바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바로 재생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게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원하는 시간/분/초를 입력하여 이동되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야 겠는데 도대체 왜 없는지 모르겠다. 아주 대충 만든 듯한 느낌.
2. 통화중 녹음 기능 통화중 녹음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스카이를 쓰던 시절 통화중 녹음 기능은 자주 사용하던 기능인데... 이게 없으니 불편하다고 까진 할 수 없지만, 정말 필요할 때 아쉽다.
3. 동영상 및 음악 재생 시 문자 확인 기능 DMB를 시청하면서 문자 확인 및 통화도 걸 수 있는데, 왜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때는 이게 안될까? 1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자확인하기 위해 동영상을 끄고 나갔다 들어와서 해당 시간까지 버튼을 누르고 있기가 힘들다. 게다가 이게 정밀하게 시간을 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불편하다.
4. 음악 랜덤 재생 이건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음악을 재생하는데 순차 재생+반복 재생만이 있다. 랜덤 재생은 왜 없는지..;; 이퀄라이져 기능도 갖추고 있으면서 랜덤 재생이 없다는건 무엇인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기능이다.
5. DMB 녹화 기능 DMB 녹화를 하면, 몇분 되지도 않아서 녹음이 중단된다. 용량도 충분한데. 왜이럴까? 오히려 타임머신 기능이 더 오래 녹화되는듯 싶다.
왜 이랬을까?
P.S. 제 핸드폰이 이상해서 위의 증상이 나올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준
2007/12/16 10:10
2007/12/16 10:10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아직 댓글이 없고 2007/12/16 10:10에 작성되었습니다.
연구실 후배가 무슨 책을 보고 있길래 재미있을꺼 같아서(-ㅅ-) 옆에 가서 살펴보았다. 1권은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이고 2권은 로우레벨을 고려한 프로그램최적화라는 제목인데.. 후배가 어셈 스터디를 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잠깐 내용을 살펴 보았더니, 생각보다 볼만 하더라. 몇페이지 정도 본 뒤, 나중에 좀 빌려본다는 말과 함께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몇일 후 책을 반납해버렸다고 한다 ;ㅅ; 덕분에 도서관에 가서 다시 빌려왔는데.. 자 그럼 한번 책을 펼쳐보실까?
책 내용은 어셈블리어에 관한 것이다. 말그대로 로우 레벨(= 기계어정도?)를 고려한 프로그램 최적화를 하는건데.. 로우 레벨에서 어떻게 컴파일 되고 컴파일러가 최적화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효율적인 코드를 짜자 요런 개념이다.
그 동안 우리는 코딩을 하면서 소스 코드 길이 혹은 연산자가 적다면 그만큼 더 깔금한 코드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다. 연산자 순서 내지는 if, switch와 같은 구문에 따라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flow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에 따라서 최적화 과정도 천차만별이 되버린다.
이론적으로 완벽한 최적화를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최적화 과정에서 사용되는 복잡도 이론은 NP-Complete인데, 이 복잡도 이론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난해(intractable)라는 문제인데, 경우의 수를 모두 연산해야만 최적의 해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몇줄 되지도 않는 소스코드에서는 최적화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수행될지 몰라도, 몇백줄 내지는 몇천줄의 소스코드에서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예를든 바로는 n줄짜리 코드를 컴파일 하는데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면, 여기에 40줄의 코드가 추가되면 컴파일 시간이 일조년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소스 코드에 몇 라인만 추가해도 컴파일을 절대 끝낼 수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컴파일 할 때 기하급수적으로 오버헤드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최적화 과정은 무엇일까? 성능과 시간을 고려하여, 우리가 "기다릴 수 있는 시간"내에서 최적의 해를 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발로짠(;;) 소스를 컴파일러가 최적화 해줄 수는 없으며 최소한 컴파일러에게 '우리는 이 소스를 발로짠게 아니다'라는 성의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위에서 설명했던 최적화 시간은 이 책의 내용의 일부일 뿐, 기타 실행파일 구조면에서 보았을때의 성능 등을 다루고 있다.)
나는 어셈블리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였을때 어셈블리어를 통채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교양 수준에서의 지식을 원했다. 복잡한(?) 어셈블리어는 싫다! 라고 말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잘 커버해주고 있다. (목적 자체가 컴파일러에서 최적화가 잘되는 소스코드를 생성하자 라는것 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셈블리어라는게 처음에 보면 굉장히 난해하다. 명령 하나하나는 복잡할 것이 전혀 없다. 하지만 시스템 아키텍쳐 자체를 이해해야 명령어들이 비로소 연결되어 전체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언어가 어셈블리어다. 이런 이유로 처음 어셈블리어를 접근하면 굉장히 어렵게 & 복잡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장현준
2007/12/16 09:59
2007/12/16 09:59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아직 댓글이 없고, Great Code 태그가 달려있으며, 2007/12/16 09:59에 작성되었습니다.
2000dpi 레이저 엔진: 최고 해상도 엔진은 놀라운 초당 6.4메가픽셀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대형(30 x 30 픽셀) 센서 어레이 및 고정밀 레이저 기술은 동종 최고의 성능과 트래킹을 제공합니다. 최대 속도 USB: 초당 500개 보고서로 놀라운 속도와 순간 가속화를 제공합니다. 사용 도중 감도 전환: G5에서는 드라이버 설치 전에 400dpi, 800dpi 및 2000dpi의 세 가지 감도 레벨을 즉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액션을 멈추지 않고 픽셀 정밀 타겟팅에서 고속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편안함 오랜 게임 시간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조절 가능한 무게 카트리지: 조절 가능한 36g 무게 추를 사용하여 게임의 주도권을 장악할 때 필요한 컨트롤을 위해 G5의 중심과 무게를 조절합니다. PTFE 피트: 마찰 없이 힘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PTFE 피트를 사용합니다. DryGrip 기술: 마우스 측면 그립 부분에 담긴 DryGrip 기술 덕분에 손이 땀에 젖고 피곤해 지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시스템 요구사항 Windows? 98, 2000, Me, XP, Vista™ USB 포트
사양 트래킹 해상도: 2000/800/400dpi(사용자 선택 가능) 이미지 처리: 6.4메가픽셀/초 최대 가속: 20g 최대 속도: 45?65인치/초(표면에 따라) USB 데이터 형식: 16비트/축 USB 보고 속도: 500보고/초 수면 모드: 비활성화
패키지 내용물 Logitech™ G5 레이저 마우스 조절 가능한 무게 카트리지 무게 및 케이스 튜닝 SetPoint™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CD 설치 가이드 3년 보증
몇일 전 마우스의 휠 작동이 이상하여 Logitech G5 Laser Mouse Now With Thoumb 2Buttons 을 구매하였습니다. 위 제품은 2007년에 나온 G5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기존에 출시된 G5는 아래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왼쪽에 옆에 1Button이죠.)
지금까지 산 마우스 중에 가장 비싼 마우스지만.. 무게 조절도 있어서 무게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뿐만이 아니라, 제손이 큰 편이어서 딱 맞더군요. 다만 왼손잡이한테는 안맞는다는 사실.
각설하고,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로지텍 마우스였습니다. 아야쿠쵸(M-BJ58) 모델이었죠. 사실 예전에 이 마우스를 굉장히 좋아하여 조립시마다 이 마우스를 껴 넣었을 정도였습니다. 마우스 감도도 괜찮고 키감도 좋고 그래서.. 집에 있는 컴퓨터마다 이 마우스를 사다놨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니 마우스 버튼쪽이 갈려서 더이상 클릭이 불가능해지더군요. 임시방편으로, 마우스 케이스를 뜯어서 테이프를 붙여서 하곤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지금까지 2개 다 이런 수술(?)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제 PC에 달린 한놈이 휠을 할 때 왼쪽 버튼이 down되는 현상, 즉 휠을 잘 굴리면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다 보면 드래그가 된다는거죠. 마우스 몇년동안 사용했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 -_-; 어디를 손봐야 될지 몰라 마우스 칩 부분을 청소해줬는데도 그대로여서 G5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마우스만 사용했던지라, 이번에도 로지텍 마우스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검색하던 중 G3를 살까 했는데.. 양 옆 버튼이 거슬린다는 말에 그냥 포기하고 G5를 사게 됐습니다. 이거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 가격이 좀 싸다 싶으면 배틀필드 버전인데.. 솔직히.. 배틀필드는 사기 싫더군요. (최저가로 구매 하려고 했는데.. 배틀필드밖에 없다고 합니다.) 배틀필드는 디자인이 영 아니더군요.
어쨌든 산 뒤 사용을 해보니 프로게이머용 마우스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포인팅이 깨끗하다고 해야될까요? 마우스를 열심히 움직이다 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안좋은 마우스들은 마우스 커서가 못따라잡는 현상이 있거나, 아니면 정확도가 애매한(?) 현상이 있었는데, 그런 현상이 없어서 좋네요. 게다가 마우스 중간 부분에 +/- 버튼이 있어서 감도 조절이 쉽게 되서 별도의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구요. (별도의 CD가 제공됩니다만, 아직 설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은 안좋아해서) 현재 감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G3의 경우 현재 감도를 나타내는 표시판이 없다고 합니다) DPI는 사양에도 나와 있듯이 2000/800/400 dpi라고 합니다. 물론 USB연결일 때의 사양입니다. 왼쪽에 달린 두개의 버튼은 인터넷 브라우징 시 앞/뒤 로 가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금은 alt+왼쪽, 오른쪽 키를 사용하는지라 특별히 편한것을 모르겠지만.. 익숙해지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마우스가 그렇듯이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직 SetPoint를 설치하기 싫어서 안깔지만.. 필요하다면 설치한 뒤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마우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어서 이래저래 평을 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좋은걸 사야된다고 하는데.. 사보니 알겠네요.
단점 및 아쉬운 점 이라면.. 1. 만약 플라스틱이 갈려서 나중에 버튼이 안눌러질 경우 케이스를 뜯을 땐 아래 고무(?)같이 생긴것을 뜯어야 되는 문제가 있네요. 흠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2. 이것도 흠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제가 KVM을 사용하는 중이라, 이 마우스를 사용해야되는데.. 아시다싶이 KVM은 PS2용이라, 이 마우스를 차마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PS2는 USB보다 감도가 낮다고 하네요. 3. 무게 및 케이스 튜닝이라는게 사양에 나와 있는데.. 무게는 있지만 케이스 튜닝이런건 없습니다. 사용자가 별도로 케이스를 튜닝 할 수 있다고 이해가 되는데.. 제가 모르는 다른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용물에 없더군요. 4. 디자인이 생각보다 좋질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거미줄? 호피? 무늬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이 마우스는 맨 위에 있는 그림과 같은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P.S. 디카가 없는 관계로 이미지는 못올렸습니다 (__)
장현준
2007/09/12 11:51
2007/09/12 11:51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아직 댓글이 없고, 로지텍 G5,
마우스 태그가 달려있으며, 2007/09/12 11:51에 작성되었습니다.
약 1주일 전 한달간의 사투(?)끝에 프라다폰을 구매 하였습니다. :) 아래는 스크린샷입니다.
화면에 여자친구와의 사귄 날 수가 표시되고 있네요 :) 시계 및 글자들은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즉, Drag & Drop 기능을 제공합니다. 처음에 전화기를 받았을 때.. '어떻게 전화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화면상에 보이는 전화기 모양을 클릭한 뒤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번호를 치시면 됩니다. 아니면, 윗쪽 부분에 숫자를 그리거나 글자를 그림으로 써 단축 다이얼이나 이름으로 검색해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문자 보내는것도 어렵진 않습니다. PDA 같이 화면전체에 글자를 그리는 모드로 선택하여 그리거나 아래 그림의, "가, 1, a, A"로 표시된 부분에 그려서 인식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의 방법이 불편하시다면 IME 모드를 변환하면 화면을 터치하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싸이언에 사용되는 방식이죠. 다만 단점이 있다면 일반 핸드폰에서 문자칠 때의 손맛(?)이 없다는것입니다. 버튼간의 경계가 만져지질 않아서, 한손으로 칠때는 오타가 발생하기가 쉽더군요. (화면에 안보면서 칠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만;; 보통 사람들은 화면을 보면서 문자를 치죠.)
게임은 총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니게임, 골프, 틀린그림 찾기 입니다. 골프 게임은 잘 안해서 -_-; (사실 허접해보여서) 스크린샷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아래는 DMB입니다. 안테나를 다 뽑으면 다른 방향으로 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뻑뻑해서 전부다 뽑기가 힘든데, 힘을 좀만 더주면 더 나와서 다른 방향으로 꺾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소심해서 "이건 안테나가 옆으로만 나오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DMB를 시청하다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잠시 보던 부분부터 볼 수 있게 해주는(약 9분동안) 타임머신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해봤는데.. 편리한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게임 TV같은거 볼 때 좋은 기능 같습니다. (게임 TV 보는데 중요한 부분에서 전화오면 안타깝죠 ㅎㅎ)
다음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작게 보면 그럴듯하지만.. 화소수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아직은 핸폰으로 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부족하죠.
결과적으로, 프라다폰이 비싸긴 하지만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쎄다는 문제가 가장 크죠) PDA랑 다를께 뭐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PDA보다는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미묘하게; 이상하게 같은 터치인데도 PDA를 쓰는거랑 프라다폰 쓰는거랑 느낌이 다르더군요. PDA는 스타일러스가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인데.. 프라다폰은 스타일러스 없어도 잘 쓸 수 있습니다. (틀린그림 찾기 할 때는 제외입니다)
기타 다른 사항을 정리하자면..
1. 재질(?)도 PSP껍데기 같은 재질이라, 지속적으로 힘이 가지 않는 이상 기스가 별로 날것같지는 않습니다. 퓨어 플레이트와 퓨어 가드를 붙여주면 핸드폰이 튼튼해집니다(?)
2. 리모콘이 제공되기 때문에, DMB나 음악 들을때 만큼은 터치를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리모콘이 제공되기 떄문에 아무래도 더 편리하겠죠? 한가지 추가적으로, 리모콘에 일반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핸드폰은 핸즈프리만 연결이 되서 컨버터가 필요했거든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핸드폰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핸드폰이 버그 투성이에 사용하다보면 짜증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요 몇일사이에 살펴본 바로는 사용하기 짜증나는 버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사용하다 보면 많이 발견되겠죠?^^;)
프라다폰이 비싸서 사는건 삽질이다.. 뭐 이런 말이 있는데요. (실제로 2일전 밥을 먹다 보니 옆에서 "SKT에서 프라다폰 사는 사람들은 ㅄ"과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SKT 입니다-_-..) 프라다 라는 이름이 없이, 현재 프라다폰과 동일한 스펙을 갖는 핸드폰을 약 60만원대에서 출시하였다면 아마 사람들은 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싸이언이라는 이름 때문에요. (이런 인식을 바꾸고자 출시한 프라다 폰이라서.. 더욱 비싼것일지도 모르지만.. 초창기때 프라다폰이 100만원을 넘어섰었죠) 사용 결과 가격대 성능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다시말하자면 기능만 좋아서 산다면 아주아주 매우매우 당연히 프라다폰은 안사시는게 좋습니다-_-;; 하지만 현재 프라다폰 정도의 스펙을 가진 핸드폰이 없기 때문에 (3" 터치스크린이 대표적이죠) 명품이라는 허울만 좋을 수도 있는 껍질 + 신기술(? 사실 신기술이 아니긴 합니다만-_-;)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전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프라다폰을 이용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은 글들입니다.
* 퓨플(퓨어 플레이트) 붙일 때 주의사항 구매 후 핸드폰을 오래 써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퓨플을 구매 하셨을껍니다. 퓨플이란 액정보호필름이죠. PSP에서는 호리필터라고 부르는 필터를 이용하였는데... 프라다폰에서는 거의 퓨플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프라다폰을 구매하면 액정보호필름이 있습니다만, 딱딱한 느낌입니다. 스타일러스가 잘 안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퓨플을 붙이실 때 먼지가 들어간다고 해서 버리시는 분이 계시는데.. 퓨플의 메뉴얼에도 나와 있지만, 먼지가 들어가면 테이프로 떼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한장을 거의 버리다 싶이 했는데, 테이프로 열심히 먼지를 떼고 붙임을 반복적으로 한 결과 깔끔하게 붙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샤워한 뒤 붙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여의치 않으신분은 "반드시" 옆에 테이프를 준비해 두고 붙이시기 바랍니다.
* 구매시 주의사항 저의 경우 번호가 011이기 때문에 기기변경을 해야 했지만, (에이징도 안되서 ㅠ_ㅠ) 신규 가입을 해서라도 싸게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on & offline 매장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공동 구매한다는 소리도 많았고, 옥션 및 Gmarket에서도 싸게 파는 곳이 보이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공동 구매는 이미 끝난 시점이거나 아니면 신뢰도가 없을만한 카페에서 진행 하기 때문에 (다음 카페에서 프라다폰을 공구하기도 했었죠) 선택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옥션 및 Gmarket이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계속 입질을 해봤는데.. 업체에 전화를 해보니 사기성이 짙은(사기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말을 하더군요.
"가입을 한 뒤 한달만에 해제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처음 3개월간은 891,000원을 12개월 할부로 결제하신 뒤 3개월 뒤 650,000(내지는 620,000정도)원에 맞추어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음..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업체는.. 신뢰도가 떨어지죠? Gmarket을 통해서 구매를 하면야 50/10(5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0만원 할인 쿠폰)을 어찌어찌 구해서 살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이라면, 직거래 수준이므로 인터넷에서 그냥 아무 쇼핑몰 들어가서 사는거랑 비슷합니다. 2개월정도 이렇게 장사하고 슬쩍 빠지면, 저 가격에 구매한 사람들은 원가 고대로 주고 사는꼴이 됩니다.
P.S. SK CRM 센터를 이용하면 싸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한달 전에 CRM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그때는 그 전화가 혹시 피싱전화인가? 해서 녹음을 해놨었습니다. 나중에 까먹고 있다 핸드폰이 고장나고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SK CRM 센터에서 구매를 하면 15만원을 할인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나한테는 전화가 안오나..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 녹음된걸 정리하면서 들어보니 내가 전화 받았던게 CRM 이더군요 -_-;; (피싱일줄 알았던 전화가..) 부랴부랴 114에 전화해서 전에 전화가 왔었는데 핸드폰 요금 안내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결국 "비교적" 싸게 구입했습니다. CRM에서 15만원은 등급이 좀 높아야 15만원을 지원해주더군요. 등급이 저같이 낮은 사람은 13만원이 지원됩니다. (프라다폰 원가는 891,000원이죠?) 구매 하실 분 중 SK CRM에서 전화를 받으셨다면.. 당장~!! 114에 전화를 해보세요.
다만! "기기변경 이벤트" 대상자에게만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써진 글들을 보니 열심히 연락을 해봐도, 이벤트 대상자가 아니면 안되더라구요.
* 단점 및 버그사항 프라다폰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 입니다. 몇몇 버그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면 수정이 되겠죠?
1. MMS나 컬러메일에서 터치가 안되는 문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위의 그림은 "메뉴" - "Contacts" - "Auto-save contact" 를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제가 영어로 세팅해놓은지라-_-)
2. 카메라 플래쉬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
3. 다른 영어는 잘 지원하지만, 위에서 보시는 "Auto-save contact" 라던가.. 기타 네이트 관련, 문자 입력 시 "획추가, 쌍자음" 이런건 한글로 나온다는게 문제
4. 충전/PC와의 연결 시 다른 컨버터 이용해야되는 문제 다른 폰은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샤인 폰의 경우 동일한 컨버터를 사용하더군요. 중요한건 샤인 폰의 컨버터는 3000원? 정도라고 하는데.. 프라다폰의 컨버터는 더 비싸다고 하더군요. (도색 재질이 달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5. 가죽 케이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가죽 케이스가 부실합니다. 아니 튼튼한데.. 뭔가 2% 부족합니다. 가죽 케이스를 씌워서 음악을 들을 수가 없다는게 문제이죠. (보통 음악을 들을 때 리모콘만 밖으로 빼는데.. 케이스 때문에 그러기가 힘듭니다.)
6. Video frame 프라다폰은 기본적으로 15fps를 지원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샤인2의 경우 30fps라던데.. 프라다폰이 찬밥신세인것일까요?ㅠ_ㅠ 30fps로 업그레이드 좀 되면 좋겠는데.. 15fps의 속도로는.. 동영상 볼 때, 빠른 화면으로 지나가는 액션은 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7. 통화 중 녹음기능 통화를 할 때 녹음이 되질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핸드폰들은 다 되었는데 말이죠.
8. 심한 발열 DMB나 통화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뜨겁습니다.
* 구매 후 체크해야 할 사항 프라다폰을 사면 '내 폰이 정상인가?' 를 체크해야겠죠? 비싼 돈 주고 사셨는데.. 잘못 산거면 화나겠죠. 아래는 구매시 체크해야 할 사항 입니다.
배경은 그다지 많이 멀지 않은 미래, 모든 정보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곳에서 발생하는 이야기.
공각 기동대는 불후의 명작중에 하나다. (물론 이건 주관적인 입장이 엄청 들어가 있는 말이다)
컴퓨터쪽에 관련 없는 사람이 보면 "저건 뭔소리야? 뭐라고 해야 알아먹는거야.."
라고 하겠지만.. 컴퓨터 혹은 기계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SAC(Standard alone complex - 정확한 철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GIG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 어디선가 본 설명에 따르면 공각기동대 영화는 소령이 "인형사"를 만났을 경우, 애니메이션(SAC)는 "인형사"를 만나지 않았을 경우의 스토리라고 한다.
애니를 처음 본 나로서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10년전 영화다)
이노센스에서는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는데.. 어쨌든 내용을 보자.
전뇌화가 가능하게 된 세상..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항상 이런게 가능해질까? 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전뇌화라는것은 뇌를 전자화 시켜서 저장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데이터를 디지털 화 해서 그것을 저장해서 사용하는데..
여기에 따른 해킹법도 있고 (대표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스마일맨이 등장한다)
"고스트"라고 불리우는.. 우리한텐 영혼? 정도가 될까나. 영혼 역시 해킹을 한다. (영화에서는 영혼을 복사한다)
어떻게 보면 징그럽다고 생각이 될테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그만큼 의문인 점도 많다.
소령은 남자일까 여자일까-_- 부터 시작해서(애니 2편을 보면 수술대 위에 있을때 여자였으니... 여자인게 확실하다)
소령의 머리는 뭘로 만들었길래 그렇게 단단할까(로보트가 밟아대는데 땅이 꺼지는데도 소령 머리는 부서지지 않는다. 엄청난 강도.. 이런게 총으로 뚫릴려나-_-)
소령 및 다른사람들의 눈은 기계화(?) 시켰는데도 사람 눈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바트(내지는 바토, 바투)는 눈이 동그란 병뚜껑같이 생겼다; 왜 이걸 선택했을까? 라는 의문..(이게 성능이 더 좋아서 채택했을지도)
그리고 광학 위장복은 눈에 보이는것일까? 보이지 않는 것일까? (영화 중간에서는 눈에 보이는것으로 나오는 씬이 좀 있다. 하지만 몇몇 씬에서는 광학 위장복을 보지 못하는 씬 또한 나온다. 사람 헷갈리게 시리..)
너무 많은 세계관을 표현하려다 보니 그에 따른 오류도 많지만..
공각기동대는 이런 단점들을 안고서라도 잘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야기가 또 다른데로 흘러버렸다. 줄거리를 얘기해보자.;
어느날 인형사가 잡힌다. 인형사는 네트워크에서 자연 발생한 생명체로 볼 수 있고,
자각 능력이 있다. 데이터를 수집해서 생각하고 스스로 자라나긴 하지만,
자신의 몸은 갖고 있질 않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보고 나면 이런것도 생명이라고 생각해야 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거다... 소령도 모든 몸이 기계화 되었다고 하지만 "고스트"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형이 아닌거다. AI 가 아니라는것을 어떻게 증명하지?
마찬가지로 인형사 또한 AI가 아니라는것을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다.
스스로 자라나고 자각심이 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거다.
미래에 전신 기계화가 가능할 무렵에 들어서면 이런 윤리 문제가 발생되겠지..
이 기계는 사람인가 아닌가.. 고스트가 있으므로 사람인가? 잘 만들어진 AI와 다를게 무엇인가?
이런 철학적인 의문을 뒤로한채..
소령의 데이터와 인형사의 데이터는 합쳐지게 된다.
두개의 데이터가 합쳐져서 소령도 인형사도 아닌 하나의 객체가 완성된다.
자연 발생한 데이터.. 프로그램과 사람이 합쳐지고.. 경계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들..
이것들이 공각기동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 아닐까?
장현준
2007/02/04 20:46
2007/02/04 20:46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아직 댓글이 없고, 공각 기동대,
공각 기동대 이노센스,
영화평 태그가 달려있으며, 2007/02/04 20:46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