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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와 관련된 글 7개를 찾았습니다.

  1. 2007/01/22 배부른 사람과 배고픈 사람의 사색은 다르다 (4)
  2. 2006/07/23 자기 관리좀 하자.
  3. 2006/07/22 학교에서 집에 오다 금정역을 지나치나 보니. (1)
  4. 2006/07/17 무제
  5. 2006/07/16 무관심
  6. 2006/07/16 팔목이 아프네.
  7. 2006/07/16 알고보니..

배부른 사람과 배고픈 사람의 사색은 다르다

처음부터 배부른 사람과 처음부터 배고픈 사람의 사색은 다르다.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단어의 색감이 다르다.
같은 발음을 하더라도 단어의 어감이 다르다.

한번이라도 아파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배부른 사람은 배고픈 사람을 알지 못한다.
또한 배고픈 사람도 배부른 사람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서로간의 사색은 진실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서로간의 사색은 모순되어 있다.

이 생각의 차이는 기차의 레일과 같아서 어느 한쪽이 자신을 희생하고 굽혀지지 않는 이상
그 모순은 계속 되어진다.

어차피.. 결국엔..
int main()
{
	(void *)(NULL)("Good Bye");

	return 0;
}

이렇게 허무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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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01:08 2007/01/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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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01:08에 작성되었습니다.

자기 관리좀 하자.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사든 뭘 사든..

어쨌든

1. 일정관리 좀 하자
2. 연락 좀 하고 살자
3. 감정을 잘 다스리자
4. 일좀 열심히 하자
5. 노는 시간을 줄이자

요즘 너무 자기 관리가 안되고 있다.
(예전에는 잘됐나? 하면 할말없지만 예전보다 더 심하다!)

뭐니뭐니 해도 일을 열심히 해야될꺼같다.

사실은 일이라고 하는것도 웃긴다.

내가 지금 하는건 일이 아니라 자기개발 이라 부르는게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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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10:39 2006/07/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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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집에 오다 금정역을 지나치나 보니.

금정역에는 여러 할머니들이 바닥에 앉으셔서 나물같은걸 판다.

손수 캐셔서 파는것일지는 몰라도 어쨌든 중요한건 이게 아니지.

뭐 그냥.. 저녁 시간때즘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녁을 드시고 계셨다.

그때 눈에 들어온 광경이, 오른쪽에 계신 분들은 짜장면을 드시고 계셨고,

왼쪽에 계신 한분은 따로 앉아서 김밥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드시고 계셨다.

뭐.. 오른쪽에 계셨던 분들은 이래저래 친해지신거같은데..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밥먹을 시간마저 혼자 지내시는거 보니까 안스러웠다.



P.S. 그렇다고 내가 나물을 샀다는건 아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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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14:45 2006/07/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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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부드러운 빗방울이 귓가에 스친다

맑은 우산에 떨어지며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비.

가끔은 비가 내 코앞에 와서 말을 하는것같다.
곧 있으면 내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끝에 다다렀을 때 알 수 있는것은
그것은 원했던 길이 아닌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일 뿐이라는 것.

내가 이것을 알려주고자 했을 때 비는 이미 이것을 알아버렸다.

그래도 후회따윈 하지 않을것이다.
그곳에서 만나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서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갈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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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23:42 2006/07/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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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어느덧 무관심의 계절이다.

타인에게 받는 무관심의 크기는,

타인에게 주었던 무관심의 크기보다 증폭되서 전달되지 않을까?

허무할지언정 원망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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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19:39 2006/07/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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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이 아프네.

마우스를 잡고 있었더니 팔목이 아프다.
이러다 만성 팔목xxx 라도 되는게 아닐지 몰라.

팔을 뒤로 젖혔더니 약간의 고통이 밀려온다.
내 자세가 뭔가 잘못됐으려나??

바로 잡던가 해야지.

그나저나 장마철이라고 비가오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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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11:28 2006/07/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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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11:28에 작성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알람은 "휴일 울림"이 꺼져있었다.

이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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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06:10 2006/07/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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