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콘(Wecon)에서 지난 2월 4일부터 Starpl closed beta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www.starpl.com)
오늘은 베타 테스트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온 Starpl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pl 사이트에 접속 하면 메인 화면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회원 가입 할 때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별을 나누어 준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Starpl에 가입 한 뒤 자신이 원하는 별 위치를 결정할 때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 질 지 궁금했었는데,
삭막하게 가입하자마자 덩그라니 별을 주는 것보다는 심리테스트라는 과정을 거쳐 좀 더 재미있고 정말 내 별에 대한 애착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가 아닐 까 합니다.
Starpl의 주요 아이템인 별. Starpl에 가입을 하면 밤하늘에 볼 수 있는 별 중의 한개가 자신의 것으로 됩니다.
이는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는 별을 매개체로 하여 사용자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한 시도로 보여지며 추후 발급 예정이라는 "별 증서"를 통해 사용자가 해당 소유자임을 더욱 더 자각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Starpl에 접속 한 뒤 로그인을 하면 별 지도가 보입니다.
다음은 Starpl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보여주고 있는 목록 입니다.
아직은 버그 리스트가 많습니다.^^;

1단계이기 때문에 별의 크기가 작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왼쪽 "하늘색 화살표" 부분은 sidebar(navigation bar라고 해야 될까요? 정확히 뭐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옆에 있는 기둥(?)이라 저는 sidebar라고 하겠습니다)이며,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일촌 또는 클럽에 업데이트되는 내역이 발생될 경우 나오는 목록과 흡사합니다.
싸이월드의 그것과 다른 점은, 별 여행을 하는 도중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별 지도 부분에서, 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현재 제 별의 적경은 19h 09m 44s이고.. 적위는 +51° 32' 47" 입니다. 시 분 초, 도 분 초.. 가 맞겠죠?..;;
참고로 적경은 적도좌표에서 춘분점을 지나는 시간권과 천체를 지나는 시간권이 이루는 각을 말한다고 합니다. 적위는 시간권을 따라 척구의 적도면에서 천체까지의 각을 말한다고 하네요. 이 때 적도에서 북반구는 +, 남반구는 -로 하여 0~90으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Starpl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다른 사용자의 ID를 클릭하면 popup 메뉴가 뜹니다. (싸이월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현재 "방문하기", "별친구신청", "쪽지보내기" 메뉴가 보이는데.. 싸이월드의 팝업 메뉴와 다른 점은 없어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내 별로 이동 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별은 www.starpl.com/ID 로 이동함으로써 다른 사용자의 별로 갈 수 있습니다.
(현재는 closed beta이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이동하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 별은 아래 그림과 같이 꾸며져 있습니다. 나무로 나름대로 시계같이 꾸며보려고 했는데.. 길쭉하게 scaling 하는 기능이 없어서 2% 아쉽네요. 별을 제외한 나머지 객체들은 모두 별 관리에서 개별적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별 관리 부분은 이번 사용기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글 쓰기 부분입니다. 일반 블로그에서 글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timeline에 따라 기록 할 수 있다는 게 다르죠.


태그 부분은, Tattertools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쓴 태그까지 모두 나오지만, 여기서는 자신이 현재까지 썼던 태그들의 목록만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Starpl의 Timeline 기능 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day(일)또는 week(주), month(달), quarter(분기), year(년)으로 분류되어 표시됩니다.


다음은 별 마트 입니다.
자신의 별을 꾸미기 위해서는 아이템 구입이 필수이겠죠?
Starpl에서는 자신의 별을 꾸미기 위해서 아이템/스킨/위젯 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위젯은 구매할 수 없으며, 아이템과 스킨 위주로 별을 꾸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tarpl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둘러봤습니다.
아직은 블로그나 싸이월드와 같은 SNS 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획 된 부분이 아직 다 구현이 되지 않은 것도 있을것입니다만..
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떻게 발전될 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정식 오픈이 되었을 때 베타 테스터들도 깜짝 놀랄만한 요소를 감추어 두고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beta 서비스 이후, 약 보름이 지난 결과 Starpl에는 많은 버그가 발견되고 수정되었습니다.

베타답게(?) 버그 리포팅 게시판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매일을 거르지 않고 올라오는 버그 및 제안 목록과, 이에 대해 몇시간 이내로 달리는 운영진의 실시간 리플이 이상적입니다. 이 열정이라면, Starpl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할 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Starpl 서비스에 대한 사용기를 적어보았는데, 사용기 또한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앞으로 정식 런칭을 거쳐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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