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다가 (게으름 쟁이) 일을 하기 위해 학교로 갔다.
그때까지는 의욕 만땅.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몇가지 사항들에 대한 디버깅과 현재 준비하고 있는 몇가지 특허 문서를 다 써버릴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열심히 한시간 반 가량 학교로 왔더니.. 너무 피곤하다. 일어서서 오는것도 지치고...
차라리 이시간에 잠이라도 더 잤으면.
다음에 회사를 다니게 되면 반드시 회사 옆 15분 이내에 집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곤하다보니.. 덕분에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critical section에 의한 동기화 문제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도대체 왜 지연이 생기는걸까..
아무리 봐도 해답이 나오지는 않지만 뭐..
좀 쉬어야지.
푹 자고싶다(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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