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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와 관련된 글 2개를 찾았습니다.

  1. 2007/03/29 g!e.n.i.u.s (1)
  2. 2007/03/29 불안감

g!e.n.i.u.s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초등학교때로 가서, 난 그때 상설부라는 컴퓨터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한번은, 같은 부에 있는 한녀석이 "선생님 제 아이디는 천재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 녀석의 아이디는 chunjae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만없이 그 아이디를 사용하던 그녀석...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 chunjae가 진짜 천재의 영어라는 말인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마 중학교때였을것이다.

사전에서 천재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genius라는 말이 있었다.

나는 가끔 자아도취에 빠지는 사람중의 한명이었는데,

그당시 나는 천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genius라는 단어를 그대로 쓰면 민망하니까

거기에 그당시 내가 잘하는 스타 종족의 일꾼 이름인 probe를 붙였다.

그래서 생긴 ID가 genprobe인데..

(학원을 다니다 나보다 어린놈이 "게놈프로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뭐 90%는 농담이다.-_-;

어렸을때 한번쯤은 천재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천재는 아니다. 최소한 천재라면 20살 이전에 무엇인가 하나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내 머리의 한계를 굉장히 많이 느꼈기 때문에 천재라는 말은 희망사항이었겠지.)

천재라는 말은 웃기다.

개나소나 다 천재라고 해도..

진짜 천재는 뭔가 다른것같다.

천재가 될수는 없지만,

천재보다 더 잘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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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0:40 2007/03/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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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신감, 불안감은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 스트레스는 곧 그 사람의 발목을 잡게 되며
결국은 제자리 걸음만 하게된다.

자신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현재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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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0:34 2007/03/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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